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부쩍 커버린 우리집 고양이 땅땅이 근황

고앵이

by Angler Rosie 2021. 7. 4. 16:02

본문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집의 막내!이자 효녀인 땅땅이의 근황을 알려드릴라고 해요~!

하루가 몰라보게 커가는 모습.. 이러다 언제까지 클지는 잘 모르겠어요ㅜㅜ 지금이 딱 좋지만..ㅎ

더 크면 어떨지 궁금해요 ㅎㅎ 더 귀엽겠죠!?

 

아기고양이는 잘때 성장호르몬이 나온다고 하는데 그래서 요즘 많이 자는 걸까요~?

쑥쑥 클라고!!?

게임하지 말라면서 자는 모습

 

요새 자리가 어디든 누울 공간만 있다면 발 뻗고 자는 우리 땅땅이..

차 안에서도 이동장에 넣으면 울고 안아달라고 울어요ㅜㅜ

그래서 무릎에 올려주면 조금 있다가 편안한지 바로 꿈나라로~!

골골송부르는 땅땅이

 

땅땅이는 볼만저주는걸 상당히 좋아해요 여러분의 반료묘는 어떤가요~?

에이 사진찍기 싫어~

 

정면을 바라보고 있을 때 사진을 찍을라고하면 저렇게 몸을 돌려요

카메라 렌즈를 무서워하는 건지 부끄러워하는건지..ㅎㅎ

그래도 귀엽긴해요ㅋ쿠

나여기써!!

 

장난기도 많아 저렇게 숨어 있곤 해요! 아무리 불러도 안나오면 저렇게 숨어 있더라고요

동공이 커져 더 귀여워진..

전 동공이 커진 고양이들의 표정이 너무 귀엽더라고요ㅜ

모기장? 아니 정글이야

 

모기장을 설치해 놓았지만.. 모기장은 그저 땅땅이의 장난감일 뿐..

발톱에 딱 걸려 재미있나봐요 누워있으면 모기장을 타고 올라와

저렇게..장난을 쳐요ㅜㅜ

그래도 아직은 가볍고 귀여우니까..

나 졸려 이제~

열심히 놀고 힘이 빠지면 이렇게 누워있는 우리 땅땅이..

만사 귀찮은 표정이..사람과 똑 닮았어요 ㅜ

 

카메라를 의식하는지 새침한 표정이 아주.. 너무 이뻐요 휴.,

이렇게 부쩍 커버린 땅땅이의 근황을 보여드렸어요~

아프지만 말고 컷으면 하는 마음..ㅜㅜ 이게 모든 부모의 마음이겠죠!?

말안들어도 되니까 아프지만 마라!!

오늘은 땅땅이의 근황을 소개해드렸어요!

앞으로 땅땅이의 근황을 자주 소개해드릴게요 ㅎㅎ!! 그럼오늘은 이

다음에 만나요~~

728x90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