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10] 1일 차 매매일지
- 금액 : 344달러
- 종목 :
ㄴ 글루코트랙
ㄴ 베리파이미
ㄴ 아가페ATP
- 타점 :
ㄴ 글루코트랙 : 주당 0.1347달러 매수 / 주당 0.134원 매도
주당 0.1406달러 매수 / 주당 0.1444 매도
ㄴ 베리파이미 : 주당 4.60달러 매수 / 주당 4.71달러 매도
ㄴ 아가페 ATP : 주당 2.06달러 매수 / 주당 2.08달러 매도
- 손익 :
ㄴ 글루코트랙 : 주당 0.1397달러 매수 / 주당 0.134원 매도 -14.25달러 (-4.07%)
주당 0.1406달러 매수 / 주당 0.1444 매도 8.93달러 (2.7%)
ㄴ 베리파이미 : 주당 4.60달러 매수 / 주당 4.71달러 매도 7.04달러 (2.39%)
ㄴ 아가페 ATP : 주당 2.06달러 매수 / 주당 2.08달러 매도 2.55달러 (0.7%)
- 합계 : 344.81달러
- 누적 손익 : -31%
[글루코트랙]
[베리파이미]
[아가페ATP]
이번 글루코트랙의 경우 저번주와는 다르게 저점과 손/익절 구간 설정 그리고
지지선과 저항선 그리고 보조지표를 나름~ 파악하여 들어갔습니다.
저점까지 2번 터치하고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3번째 저점 타이밍에 들어갔더니
기분 좋게 떨어지는 모습~~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얕은 지식으로 꼼수를 부리려다가 호되게 당했습니다.
글루코트랙에서 처음 -4% 손절하고 복수심만 활활 타오르는 탐욕 덩어리가 됐었습니다.
'복구'와 '복수' 두 단어가 머릿속에서 춤을 추어 뇌동매매까지 이어질 뻔했는데요.
그래도 이번엔 장 시작 전 손절가 오면 냅다 손절해야지 라는 제 규칙을 지켰다는 것에
만족하며,, 다른 종목 찾으러 떠나자 하고 마음은 후련했습니다.
오늘 시간대비 수익은 없지만 거래를 통해 돈을 잃지는 않았으니 기 안 죽고 다시 해보겠습니다.(스읍스읍,,1월의 절반이 된 시점 벌써 주문내역이 131건인데요, "수수료에 죽는다"라는 말이 이제야 좀 체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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