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0살이 된 낚시가 취미인 Rosie입니다.
벌써 나이로 계란 한 판을 채워 인생을 다시 계획해 본다는 생각으로,
시드는 500달러, 하루 3% 수익내기 프로젝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25.01.10] 1일 차 매매일지
- 금액 : 500달러
- 종목 : 그리폰 디지털 마이닝
- 타점 : 주당 0.64달러 매수 / 주당 0.45원 매도
- 손익 : -150달러 (-29%)
- 합계 : 354달러
- 누적 손익 : -29%
첫 스캘핑 시작이다 보니 익절가는 정했지만 막상 손절가를 정확하게 잡지 못하고 추세에 휩쓸려
급하게 구매한 것이 첫 스캘핑의 패배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매매는 시점에 대한 근거를 가지고 들어가야겠습니다.(사실 그게 정답인지도 모름)
세상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네? 엄마 아들이 치킨은 다음에 사줄게...
하루에 3% 수익이라면 난 방구석 스캘핑쟁이가 아니라 월가에 있겠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하면 안 되는 것을 한 것인가? 아오 세상아!!!!!!!!!!!!!!!!!!!
나도 세력놀음에 껴주라 파도 한번만 나도 타보자
세상이 밉다!!!!!!!!!!!!!!!!!!!!!!! 진짜 담에보자 넌 복수한다근데 진짜 손절 진짜 어렵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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