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ie

다른 어느 날과 같이 저는 11시쯤 만되면 배에서 꼬르륵 소리와 함께 배가 고파지고 정신이 혼미해집니다..ㅠㅠ 그래서 점심에 뭘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최근에 새로 생긴 꼬마김밥이 생각이..!! 두둥 오늘 점심은 꼬마김밥이다!! 회사 근처에 진부엉이 꼬마김밥이라는 매장이 생겨서 오늘은 여기를 가기로 했습니다! 오픈한 지 일주일채 안됐음에도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미리 주문 후 받아가야 합니다 ㅜㅜ 점심시간 좀 늘려줘~~~~~~~ 판교 직장인들에게 입소문 나기 전에 얼른! 재빠르게 먹어 봅시다! 오늘 저도 12시 20분쯤 주문했는데 40분에 받으러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주문 즉시 조리가 들어가서 오래 걸리나 봅니다~! 당일 소진을 원칙으로 한다니..! 뭔가 깨끗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문구..!!..

오늘의식당 2022. 7. 28.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