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다락]서울 강남역 맛집 을지다락 다녀온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ㅎㅎ 오늘은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을지다락에 다녀온 후가를 작성할려고해요!

강남역에 볼일이 생겨 알을 마치고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집으로 돌아갈려고 했어요!

그래서 검색해서 찾은 을지다락! 맛집이라고 소문도나고 음식이 이쁘게 나와 인스타그램에서도 유명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한 번 가서 먹어봐야지 하고 인터넷으로 뭐 먹을지 미리 고민하고 생각한다음 바로

매장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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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다락은 서울 강남에 위치해있고 11번 출구로 나가시면 보다 수월하게 갈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조금이라도 뜨거운 뙤약볕응 피해서 지하상가로! 저는 지하상가로 안가고 6번출구에서 걸어서 갔습니다 아직도 후회중인 선택.. 대신에 길거리에서 인터뷰 중인 슬라피와 딘딘을 볼 수 있었어요! 조금은 신기했지만 최대한

신기한 마음을 숨기며 오? 딘딘이네 하고 지나갔습니다 ㅎㅎ 슬리피 키가 굉장히 컷고 그에비해 딘딘은 조금은..

작았어요! 어제 1박2일에서 본 연예인을 오프라인으로 보니 좀 신기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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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을지다락은 약간 언덕에 위치해있어요! 더운 여름 언덕은 항상.. 힘들죠..

오늘도 글을 쓰며 아직 초보 블로거라고 느끼는 가장 큰.. 문제..

사진을 잘 안찍는다는 점,, 가서 많이 찍는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글을 쓸라하면 어!? 이 사진이 없네..하는 경우가 많아요ㅜㅜ 그래서 매장외부는 과감하게 빼고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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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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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톤의 인테리어로 따듯한 느낌을 주는 입구입니다 하지만! 문 위에 작을 글씨.. 요기는 문이 아닙니당..ㅎ

진짜 문은 따로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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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입구

엘리베이터 느낌을 주는 문이에요! 하지만 진짜 앨리베이터는 아니라는 점! 왼쪽 버튼을 누르면 자동문처럼

왼쪽으로 스르륵 문이 열려요! 생각보다 신기한 느낌! 첫 인상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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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은 제가 보지도않고 미리 생각하고간 메뉴를 주문하여 매뉴판을 따로 찍지 못했습니당 ㅠㅠ

대신 캡쳐화면으로 대체!

메뉴

저는 다락오므라이스와 매콤크림파스타를 먹었어요! 그래도 시그니처 메뉴를 먹어야하지 않겠냐는 마인드로! 바로 두가와 콜라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하는 중 놀란건 역시 서울물가! 콜라가 2900원 이였어요! 고작 뚱캔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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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아 사람이 많아 주문한 음식이 조금은 늦게 나왔어요! 오므라이스가 먼저 나오고 그 다음에 시간을 두고 파스타가 나왔어요.. 그 텀이 길어서 오므라이스를 반 정도 이미 먹은 상태였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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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나온 오므라이스 입니다 최근에 유행?했던 그런 반으로 갈라서 먹는 오므라이스에요!!

저는 제가 가르고 영상을 찍고 싶었지만 여기는 직원이 갈라주더라고요,,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자르고싶었는디..ㅎ 그대로 칼도 같이 가져가셨어요 그래서 자르는 재미는 포기! 그래도 동영상이나 촬영을 찍을 수 있게 기다려주시는 섬세한 배려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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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소스는 약간 매콤한게 계란과의 조합이 뛰어났어요! 아래의 볶음밥역시 간도 적절하게 되어있어

전체적인 맛의 밸런스가 좋았어요! 약간 비싼게 흠이였지만 그래도 이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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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밥을 먹다보면 우리가 시킨 다음 메뉴인 매콤크림파스타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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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크림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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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덕꾸덕한 이 자태가 보이시나요!? 느낀한 것을 별로 안좋아하면 좋아하지 않을것같아요!

따로 파클이나 뭐..단무지 김치 같은 것이 나오지 않았어요! 원래 안나오는건지 아니면 따로 말을해야

주는건지 기본 반찬으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 ㅠ

오늘의 매뉴

이렇게 오늘 주문한 음식들이 전부다 나왔어요! 비주얼은 10점 만점에 8점! 그 이유는 저 오므라이스는 이제 흔한 그런 비주얼이니깐요! 그래도 파스타가 이쁘니! 맛은 10점 만점에 7점! 전체적으로 맛은 좋았아요! 오느라이스는 약간 매콤하고 저는 느끼한 것도 잘 먹즌 타입이라 ㅎㅎ

총평은! 7점입니다! 가격도 비싸고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일 것 같아서요! 이제는 안가겠디만 그래도 남들에게 한번 가보라고 추천을 할 수 있는정도! 누가 사준다고 하면 또 따라갈 의향도 있습니다 ㅎㅎ

오늘은 이렇게 을지다락 다녀온 내돈내산 솔직후기를 작성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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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